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삶을 살고 있을까. 더 나은 미래를 살기 위해 우리는 현재에 어떤 태도로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우리 뇌는 먼 미래의 나를 '나 자신'이라기보다는 타인으로 느끼기 때문에 미래 자아와의 심리적 거리가 멀다고 느낀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런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장기적으로 현명한 방향의 선택을 하게 된다면 더 나은 미래의 나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미래의 나와 깊이 연결될수록 지금 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과 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 미래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든다'.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생각의 방향이 바뀌는 시간이 된다. 퓨처 셀프 즉 미래 자아는 최근 심리학계에서도 화두로 떠오른 주제이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40세 미만 비즈니스스쿨 교수로 꼽히는 할 허시필드는 퓨처 셀프의 권위자이다. 오늘만 사는 데 급급한 현대인들에게 부와 건강, 행복에 관해 더 현명한 선택과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실천법을 담아 놓은 책이다.
미래를 더 가까이 다가오게 만드는 방법들, 흔들림을 버텨내는 필승 전략을 소개한다. 미래에서 현재로 되돌아오는 시간 여행을 하거나, 연 단위가 아니라 일 단위로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원하는 미래에 도달할 가능성을 키우려면 '행동 이행 장치'를 사용해 보라. 유혹에 빠지는 상황에서 멀어질 수 있을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계획을 세우는 심리적 약속을 할 때 책임감을 느끼게 도와줄 동료를 정해두면 계획한 행동을 실천에 옮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를 더 수월하게 만드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아무것도 포기하거나 희생하지 않고 현재를 마음껏 즐기는 것이다.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면 미래의 자아는 인생의 가치를 높여주는 소중한 경험이나 추억을 하나도 갖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