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의 한계는 질문이 조금만 바꿨을 뿐인데도 답변이 달라져요. 앞으로는 변하는 기술이 아니라 어떻게 질문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하는 시대에 살게 될 것 같아요. 챗 GPT 하나만으로 내가 원하는 답변을 무엇이든 얻을 수 있거나, 미래의 성장률을 정확히 예측해 주는 작업은 불가능하죠. 이를 보완 해결하고자 오픈 AI는 챗GPT플러그인이라는 서비스를 내놓았어요. 서비스를 결합하기 위한 도구이죠.
챗 GPT가 등장하기 전에는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 가능한 직업은 주로 단순노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챗 GPT가 등장한 이후 상황은 바뀌었어요. 어떤 질문이든 답변이 가능한 챗 GPT는 코딩, 이미지 생성,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고 이미 두각을 보이기도 합니다. 책에 예시되었듯이 제품 결함 문제로 고객에게 사과문도 아주 그럴싸하게 써주는 것이 확인되는데요, 어쩌면 감정이 작용하는 인간보다 더 야무지게 객관적으로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립인 듯 고립 아닌 삶을 가능하게 하는 챗 GPT의 역할을 기대하면서도 두렵기도 하고요.
저자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데이터 &AI 스페셜리스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챗 GPT 관련 정보를 정리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해요. 무조건 새로운 기술을 따라가기보다는 잘못된 정보로 접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챗 GPT에 대한 정보를 되짚어 보고,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해 줄 도구는 늘 새롭게 등장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아는 것이겠죠. 이 책도 챗 GPT의 활용 방안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