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1장 판의 이동 시대, 당신은 누구로 브랜딩 되어 있는가라는 주제로 이야기합니다. 브랜딩을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경쟁자들과 차별화시키고 브랜드로 인식시켜줄 무기가 바로 책 쓰기라고 말하고 있어요. 2장 퍼스널 브랜딩 책 쓰기 8단계를 소개합니다. 3장은 퍼스널 브랜딩 책 쓰기를 무기로 활용하는 법, 이렇게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당신은 책을 읽고 소비하는 '소비자'의 역할만 할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지식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생산자'로서의 역할도 해야 한다. (P51)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8단계는 출판 프로세스 파악하기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착상- 구상- 구성- 집필-출판사 피칭- 홍보&마케팅 단계로 진행됩니다.
출판사 사장들은 흔히 출판사 경영에서 성공하려면,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책을 잘 만들어야 한다. 콘텐츠는 물론 디자인과 제작까지 고객들의 '원츠'에 맞춰야 한다. 두 번째는 책을 잘 팔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책을 만들어도 팔지 못하면 폐지로 처분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잘 만드는 것보다 잘 파는 것이 더 중요하다. (p206 ) 어떻게든 팔리는 책을 쓰는 저자가 되려면 차별화된 노출 전략에 대한 고민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고, 최선의 방안을 찾아야 어느 출판사도 환영을 하게 되는군요.
책쓰기가 퍼스널 브랜딩의 확실한 무기가 되기 위해서는 책을 만드는 기획 단계에서 미리 독자의 마음을 생각해야 합니다. 독자가 책을 발견하고 집으며 차례와 서문을 읽어보고 본문을 계속 읽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책을 설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더 이상 저자는 글만 쓰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하고,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사람들이 반응하고 움직이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하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지만 막상 책쓰기에 도전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또 책을 쓰겠다는 도전 후에도 출간까지 하는 사람도 소수입니다. 책쓰기로 퍼스널 브랜딩을 이뤄내서 삶과 비즈니스에서 무기로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인식의 변화부터 가져보기를 바랍니다. 스펙이 아니라 현장 고수로 브랜딩 되어야 하는 시대, 남들에게 필요한 사람으로 브랜딩 되어 있어야만 내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