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가 바꿀 부의 지도
김국현 지음 / 메이트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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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 요즘에는 매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보가 쏟아져 나올 뿐 아니라 거대한 기술 변화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면 도태되는 느낌이다. 메타버스, NFT, 민간 우주선 발사,AI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기존에 없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슈들은 우리 삶의 한복판에 맞닿아 있다. 여전히 모호하고 불투명하지만 이미 기술을 선도하는 유명 기업들은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데이터 확보를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미래를 바꿀 혁신 기술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기업이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우리의 미래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와 자료가 쌓이고 금융, 의료, 교육 등 생활과 사업의 모든 면이 데이터가 되는 세상이다.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따라 기업은 가공할 경쟁력을 보여준다. 기술의 잠재력은 스마트폰 혁명 이후 중흥이 시작되었고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과제로 여기고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적응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 생존에 기술은 필수이다. 대량의 데이터,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대량의 반도체 칩은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막강한 권력을 가질 것이고 우리는 그런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올해 빅테크 기업들의 주요 사업 아이템은 메타버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메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의 영향력은 개인만이 아니라 그 벤더들에도 강력하게 미칠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부의 지도를 완성해가기 위해 다가올 변화에 대한 안목을 갖추고 IT 전성시대에 많은 수많은 디지털 기술과 개념에 대한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다. 이미 기술 중심의 세상에 살고 있지만 기술은 모두에게 공평하고 평등하게 제공되지는 않는다. 이 책을 통해 기술의 의미와 이면을 이해하고 디지털 리터러시의 역량을 갖춰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서평이벤트에 선정되어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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