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1 : 天(천)
이마무라 쇼고 지음, 이형진 옮김, 이시다 스이 일러스트 / 하빌리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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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모인 자들은 서로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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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21 -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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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사춘기 학생들의 글을 어떨까? 란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책 제목 일부처럼 '중딩 갬성'은 어떠할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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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 보면 좋은 책이었습니다.

학생들의 글을 볼 때면 일상, 꿈, 미래, 목표에 대한 설렘, 두려움, 긴장이 느껴집니다.

모든 게 '첫 경험'인 존재들의 그 살떨림이 묘하게 흐뭇해집니다.

'나도 저런 첫 느낌이 있었지.' 하는 한 발짝 떨어져서 관망할 수 있는 여유가 느껴져 글을 쓴 아이들에게 좀 미안함마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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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나가기 전의 갈팡질팡 설렘과 긴장, '수인'이라는 판타지적인 요소, 의상실에 입사하여 '비서'일을 하게 된 주인공 등등

사춘기 아이들이 머릿속에 그릴 수 있는 현실과 이상이 살짝 뒤섞인 부분이 묘한 이질감과 함께 아이들의 톡톡 튀는 신선함이 느껴져서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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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학생들의 소설들을 지도하고 이끌고 엮는 선생님은 얼마나 행복할까란 생각도 함께 들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엽서 뒤에 적힌 글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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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에는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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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말'이 바로 '다정한 말'일 겁니다.

그래서 응원하게 됩니다.

굿즈 머그컵도 있는 거 같은데, 정말 탐나네요.

'수인' 고양이 '랑이'와 하운이가 함께 있는 모습이 다정한 머그잔입니다.

너무 이뻐서 갖고 싶은 굿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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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프로젝트 #중학생글모음집 #중등글쓰기 #어서와중딩갬성은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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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21 -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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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들의 싱그러운 감성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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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 ㅣ 제로 미스터리
미홀 지음 / 다온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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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로미스터리'는 아직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을 표현하기에 매우 적절한 유형입니다.

예전에는 그것을 종교나 토착신앙으로 여겼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사람이 사라지면 오니, 귀신 등등 초자연적인 존재가 그랬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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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이 갑자기 사라지면 '호랭이' 짓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이한 존재에 대한 풍습이 자라날 환경이 안 됐습니다.

워낙 호랑이가 '산군'으로 지엄한 데다 그 움직임을 본 사람들은 거의 살아남지 못했기에 호랑이보다 무서운 기이한 존재는 없는 것이었죠.

옛날부터 고서적이나 전래되는 이야기 속에 '거인'이 나옵니다.

성경에도 그 흔적이 있다고 하죠.

거인 '네피림'이 그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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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종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인류종에 '크로마뇽인'이 있습니다.

신장이 상당히 커서 현대인보다도 컸다고 합니다.

170~190cm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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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별로 큰 게 아닌데, 현대인은 더 큰 사람도 있잖아'라고 반론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 수치는 평균 키입니다.

현대인의 평균 키는 절대 저 수치에 다다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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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크로마뇽인이 살던 시절에는 네안데르탈인 등 몇몇의 인류종이 공존했는데요.

그들은 키가 더 작았습니다.

다른 인류종이 봤을 때 크로마뇽인들은 거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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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인들은 구석기시대를 넘어 신석기시대까지 생존하며 여러 문명을 일으켰습니다.

문자를 사용한 흔적은 아직 찾지 못했지만 벽화 등을 보면 그들의 예술혼을 엿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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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지역과 교류를 하고 무역 및 상거래, 물물교환 등을 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문명을 보면 예사롭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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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문명도 대략 1만 년 내로 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문명이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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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흔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건 그 시절의 100만 분의 1도 안될 테니까요.

이렇게 거인 전설은 전 세계에 걸쳐서 널리 분포되어 있습니다.

어쩌면 크로마뇽인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생존했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화석이란 흔적을 남기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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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궁금증들을 풀기에 이런 도서는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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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금단구역 #거인의발자국 #탐험가의흔적 #사라진시간의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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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 ㅣ 제로 미스터리
미홀 지음 / 다온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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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거인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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