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 세상의 중심이 된 바다의 역사
찰스 킹 지음, 고광열 옮김 / 사계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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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는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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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나를 일깨우는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2
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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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정통 인도요가도 들어와 있고, 정통 소승불교도 들어와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정통 티베트 불교도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현교'입니다.

티베트 불교는 '밀교'입니다.

서로 상성이 있습니다.

AI 개요

우리나라 불교에서

현교(顯敎)석가모니 부처님이 언어와 문자로 겉으로 드러내어(顯露) 밝힌 대중적인 가르침을 뜻하며, 비밀스러운 밀교(密敎)와 대조되는 개념입니다. 교리 해석과 사량(思量)을 중요시하며, 한국의 조계종, 천태종 등 대부분의 종파가 이에 해당합니다.

뜻과 특징:

드러난 가르침: 부처님이 제자들의 근기에 맞춰 경전과 설법으로 가르침을 명확히 공개한 형태입니다.

이성적 접근: 교리 연구, 명상, 수행을 통해 점진적으로 깨달음을 추구하는 방식입니다.

교주: 역사적 실존 인물인 화신불(化身佛) 석가모니 부처님을 교주로 삼습니다.

밀교와의 차이:

현교(顯敎): 경전과 언어를 통해 공개된 가르침입니다.

밀교(密敎): 진언(주문) 등을 통해 비밀스럽게 전해지는 심오한 가르침으로, 법신(法身) 대일여래를 교주로 하며 즉신성불을 추구합니다.

한국 불교 내 위상:

신라 시대에는 현교와 밀교가 함께 발전했으나, 조선 시대 억불 정책과 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현교(특히 선종과 교종) 중심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조계종, 태고종, 천태종 등 현대 한국 불교의 대부분이 현교 중심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한국 불교는 주로 49재와 같은 제례 의식이나 경전 공부, 참선 수행 등 부처님의 가르침이 겉으로 드러난 현교적 전통을 중심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잠시 검색을 통해서 우리나라 불교 '현교'와 티베트 불교 '밀교'를 알아보았습니다.

'사권이 없다'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AI 개요

부처님의 '사권'이라는 표현은 맥락에 따라 두 가지 주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1. 비밀스러운 가르침은 없다 (사권=私卷, 비밀)

부처님은 제자 아난다에게 "여래(부처님)의 가르침에 감추어진 사권(私卷)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전하실 때 비밀로 숨기거나 따로 챙겨두는 비밀스러운 가르침(비밀법) 없이, 모든 진리를 평등하게 공개했음을 의미합니다.

2. 4권으로 된 경전 (사권=四卷, 네 권)

『능가아발다라보경』과 같이 네 권으로 이루어진 특정 경전을 줄여서 '4권 능가' 혹은 '사권'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는 불교 경전의 분량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요약하자면, 부처님의 가르침은 비밀(私卷)이 없으며, 때로는 네 권(四卷)으로 구성된 특정 경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참고: '사리(舍利)'는 부처님의 유골을 뜻하는 말로, '사권'과는 다른 용어입니다.

어쩌면 석가모니 부처님의 말씀으로는 절대 '밀교'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만 여러 전설이 있습니다.

AI 개요

라훌라(Rāhula)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아내 야소다라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이름으로,

'장애', '속박', '구속'을 뜻합니다. 부처님이 출가하기 직전 아들의 탄생 소식을 듣고 수행의 '장애'가 생겼다고 탄식하며 지은 이름에서 유래하였으며, 훗날 십 대 제자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핵심 내용

어원과 뜻: 팔리어 라훌라(Rāhula)에서 유래하여 '장애(障)' 또는 '속박/구속'을 의미하며, 수행을 방해하는 장애물이라는 뜻을 내포합니다.

유래: 부처님(싯다르타 태자)이 출가하려는 순간 아들 탄생 소식을 듣고 "아, 라훌라(장애)!"라고 탄식한 것에서 따왔다고 전해집니다.

인물: 훗날 부처님을 따라 출가하여 사미(사미의 시조)가 되었으며, 밀행(密行, 비밀스러운 수행) 제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제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의미: 드물게 힌두교 등에서 다른 맥락으로 쓰이거나, "행운의 라훌라(Rāhula-bhadda)"라는 긍정적인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라훌라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친생자입니다.

십 대 제자가 되었을 때 '밀행제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대제자가 됩니다.

그 '밀행' 때문에 '비밀스러운 수행' 즉 가장 쉽게 기묘하게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석가모니가 라훌라에게만 전수했다는 전설 말입니다.

'사권은 없다' '여래의 감추어진 사권은 없다'와 '숨겨진 가르침'은 서로 대치합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아직도 동굴 속에 숨겨진 경전 108가지가 지금도 하나씩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직 세상의 근기(대중의 수준, 때, 시기)가 낮아서 그게 올라갈 때마다 그에 적절한 경전이 발견된다는 전설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티베트 불교'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현교'의 가르침 공부도 좋지만 판타지적인 '티베트 불교'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국내에 있는 '티베트 불교'도 언젠가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이제 티벳 불교의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02 용기' 리뷰에 들어갑니다.

가사를 입고 티벳 히말라야 산맥 같은 배경의 양장본입니다.

양장은 '사철제본(실제본)'이며 실로 꿰매기 때문에 여러 번 들쳐 봐도 튼튼합니다.

펼침성이 좋아 활짝 펼쳤을 때 잘 펴지고 고정이 잘 됩니다.

물론 내구성도 매우 좋아집니다.

필사집에는 최고의 제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나'라는 개념을 설파하는 불교 종파가 많은데요.

사실 '참나'는 '아트만'이라는 영원한 실체를 말하는 힌두교와 같아서 불교에서는 금기입니다.

다만 '참나, 불성'이 실체를 뜻하는 게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그 무엇에 대해서 지칭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면 '무아'에도 맞는 단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릿속에서 사는 사람은 그렇게라도 '개념화'하지 않으면 인식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참나, 불성'에 대해 나름 넘겨짚으면서 '무아'랑 충동하지 않으려는 나의 안간힘이기도 합니다.

펼치는 와중에 책표지를 엽서 크기로 만든 일러스트가 나와서 '책갈피'로 쓰기에 좋았습니다.

다만 '사철제본'은 실제본(스티치) 북마크로 얇은 종이를 실로 미싱(재봉)하여 만드는 미니 북마크나, 사철제본의 책갈피 끈(가름끈)을 실제본으로 마감하여 포인트로 활용하는데 이 책은 '가름끈'이 없는 게 매우 아쉽습니다.

책갈피 끈(가름끈)이 있다면 매일 필사하면서 해당 페이지를 가름끈으로 표시해 두면 다음에 바로 찾아 필사를 이어가기 쉬울 텐데요.

이런 세심하고 디테일한 부분이 매우 아쉽게 다가옵니다.

책에 직접 만년필로 필사하려니 '이거 한 번 필사하면 두 번은 못하겠네.'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해서 아이패드로 찍어서 PDF로 엮어 Nabo(현재는 MyScript Notes: AI노트와 PDF 명칭 변경됨)

같은 앱을 2개 스플릿뷰로 띄울 수 있어서 같은 문서를 복제해서 하나는 뷰로 쓰고 다른 하나의 노트에서 필사하면 됩니다.

https://apps.apple.com/kr/app/myscript-notes-ai-%EB%85%B8%ED%8A%B8%EC%99%80-pdf/id1119601770


이 앱은 노트에서 필기하고 두 번 탭 하면 인쇄 텍스트로 바로 변환해 주는 신박한 기능이 있어서 악필들에게 구원 같은 앱입니다.

필기 OCR 특허가 있는지 '노타빌리티와 굿노트'는 이 개발사의 OCR기술을 갖다 쓰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애플펜슬 필기 어플을 여러 개 쓰고 있는데 결국 계속 발전시킨 Nabo(현재는 MyScript Notes: AI노트와 PDF 명칭 변경됨)에 손이 많이 갑니다.

추천합니다.

'용기' 명상 필사집은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좋을지 알려주는 좋은 글귀가 있습니다.

때론 수행자에게 주는 가르침 또한 간간이 나와서 명상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필사집입니다.

'쓰면 뇌에 새겨진다고', '쓰면 무의식에 접근한다고'하는 뇌과학의 성취로 요즘 '필사집' 도서가 대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냥 책상에 앉아서 '필사'를 시작해 보세요!

#필사 #명상필사 #용수스님 #티베트불교 #용기 #아이패드 #애플펜슬 #Nebo #MyScript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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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나를 일깨우는 용수 스님의 명상 필사집 2
용수 지음 / 스토리닷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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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앉아서 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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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
염현덕 외 지음 / 책다락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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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는 '노동의 종말'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미 시대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AI가 전문 사무직을 대체하고,

AI로봇이 생산직을 대체할 겁니다.

아니 이미 2026년 미국 현대 자동차 공장에 '현대자동차 x 보스턴다이내믹스: 미래 모빌리티를 향해'라는 구호 아래 로봇이 배치됩니다.

대당 2억 원이라고 합니다.

'억대 연봉의 생산직'이 대체됩니다.

대당 2억 원의 로봇이 24시간(인간은 하루 8시간), 4시간마다 고성능 배터리를 스스로 교체하며 쉬지 않고 일합니다.

억대 연봉 생산자보다 효율이 3배 이상 좋아질 겁니다.

'인간'이란 변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욕망 없이 일만 하는 존재'가 공장을 하루 24시간 휴일도 없이 일하게 될 겁니다.

이는 곧 '정치적인 문제'로 커질 겁니다.

'억대 연봉자'의 '원천징수세'가 사라지며 국가의 세수에도 변화가 올 겁니다.

미국에서 벌써 '로봇세'라는 키워드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왜? 로봇에 세금이야!'라고 반문하는 분도 있겠지만, 일하는 사람이 사라지면 세금도 사라집니다.'

'로봇세'는 피할 수 없는 화두가 될 겁니다.


사실 '코딩'은 프로그래머의 전유물로 알고 있어서 관심도 두지 않았습니다.

눈알 빠지게 빽빽한 코드를 노려보는 것도 취향은 아니라서요.

문제는 이제 닥쳐올 시대가 '코딩'을 알아야 대처가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AI가 옆에서 조수처럼 선생님처럼 도와줄 수 있는 시대라는 게 그나마 안심이 되는 부분입니다.

물론 AI가 다 알아서 해주지는 않습니다.

AI를 잘 부리려면 '프롬프트'를 잘 써야 합니다.

바로 '명령'을 적절하게 해 주어야 '적절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죠.

우린 그 '프롬프트'를 잘 이해해서 AI를 잘 부려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가 잘 이해가 안 될 때는 오히려 책의 수준을 낮춰서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수준의 도서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성인용 '바이브 코딩' 책은 본론으로 너무 빨리 들어가서 긴 코딩코드에 기가 질립니다.

아이들 입문서인 <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는 그러한 두려움과 공포를 희식 시켜줍니다.

원리와 개념을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의욕이 앞서 어려운 것들은 다 뒤로 밀어줍니다.

그게 용기를 내서 '바이브 코딩'에 발을 들여놓는데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주는 콘셉트로 아이들도 '작가'로 이름이 올라간 책입니다.

아이들 '일기'와 에피소드로 친숙하게 '바이브 코딩'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초반에는 간단한 함수와 문자를 출력하는 것으로 쉽게 시작하며 원리와 개념을 조심스럽게 알려줍니다.

물론 중반-후반으로 가면 코딩 코드 길이가 좀 길어지지만 처음부터 잘 따라가면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쉽게 안내하는 '바이브 코딩'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제 앞으로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로 사람들은 갈리게 되고 생산성도 달라지게 됩니다.

당장 '바이브 코딩'으로 돈을 벌지는 못해도 그것으로 자신의 생산성 도구를 자신에게 최적화해서 만들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HTML 문서 템플릿'을 자신의 작업에 맞게 만들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늘고 있습니다.

엑셀과 문서 '표'기능이 합쳐진 듯하면서 자동화까지 가능한 문서이고 용량도 적은데 브라우저만 있으면 작동이 되는 형태의 문서 프로그램이라 너무나 유용합니다.

어쩌면 '바이브 코딩'을 통해서 아니 도움을 받아 'HTML 문서 템플릿'을 만들 수도 있을 겁니다.

이제 우리 모두 공부합시다!

공부는 평생입니다.

#인공지능 #코딩 #바이브코딩 #인공지능코딩길잡이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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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코딩은 처음이지? 바이브 코딩으로 인공지능 만들기
염현덕 외 지음 / 책다락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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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는 쌩기초부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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