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MBTI - 우리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도시의 성향
장기민.변병설 지음 / 미문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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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로 도시를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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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매튜 C. 할트먼 지음, 이유림 옮김 / 한문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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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 연대기'라는 드라마를 보면 부족으로 살던 사람들이 '아스달'이라는 문명 연맹체에 들어가는 데 닭이 닭장에 갇혀 있는 모습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장면이 나옵니다.

분명 작가는 그 장면으로 무엇으로 표현하고 싶었을 겁니다.

문명은 수렵-채집이 아니라 농경사회에서 시작되었을 거라고 합니다.

사람이 많아야 하고 많을려면 농경이라야 한다는 이론이죠.

호모 에렉투스, 사람속에 속하는 멸종된 인류의 일종. 학명의 뜻은 '직립한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직립보행'을 하는 인류종입니다.

수렵-채집활동으로 살아갔습니다. 대략 30만년 전에 멸종했습니다.

DNA 확보가 안 된 인류종입니다.

재밌는 것은 호모 에렉투스는 전 지구적인 탐험을 통해 수렵-채집활동을 했습니다.

해수면이 낮은 시기라서 거의 모든 섬에도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이들은 육식이 필요했습니다.

이들이 들어간 곳의 대형 포유류는 곧 멸종했습니다.

대형 포유류는 15년 동안 한 번 번식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자연적으로 대형 포유류가 번식을 많이 한다면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류종이 똑똑해지면서 '창'등 도구를 사용하면서 먹이사슬의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대형포유류는 '땅에 박은 창'지대로 유인되었고 사냥되었습니다.

그로인해 호모 에렉투스는 번창했습니다.

다만 대형포유류가 멸종하자 호모 에렉투스도 몰락했습니다.

그 시기 세상에는 호모사피엔스도 있었습니다.

늘어난 인구를 수렵-채집만으로 살 수 없었습니다.

더불어 가축이 발명되었습니다.

동물을 가두어 식량으로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동물에 대한 비인간적인 착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건 더 많은 인구를 먹여 살렸으면 더 많은 인구를 만들어냈습니다.

동물도 본성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도 동물권이 있습니다.

이 비건의 목표는 결국 책에서 말하는 철학이나 과정을 통해서 최종 목적지는 '세포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인도에서 소 도축을 멸하신 것처럼 전 세계의 도축과 가축의 종말은 과학의 힘을 통한 '세포육'으로 종결되리라 봅니다.

아직 '세포육'이 비싸지만 곧 도축 고기보다 가격이 같거나 저렴해진다면 결국 사람들은 '세포육'을 선택하면서 '도축'은 점점 종결을 맺으리라 봅니다.

가축은 자연으로 돌려보내지고 인간과 동물은 아름답게 공존하게 될 겁니다.

'사냥과 가축'이란 문화도 박물관에서만 보는 형태로 변화하리라 예상해 봅니다.

분명 가까운 시일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인간과 동물의 공존의 역사가 새로 쓰이길 빌어봅니다.

#비건 #식탁위의철학 #비건철학자 #배고프고아름다운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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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매튜 C. 할트먼 지음, 이유림 옮김 / 한문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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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비건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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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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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접하고 예전 '어머니 암 병수발'들던 생각이 났습니다.

수술일에 수술 후 의사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모든 검사보다 개복했을 때 상황을 예측이라도 할 수 있는 검사법은 없습니다.

개복이 곧 현실입니다.

'수술 불가'로 그냥 덮고 회복실로 나온 어머니를 보고 이제 길고 긴 싸움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거의 3일 밤낮을 인터넷 검색과 관련 도서 8권을 훑어보며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통합의학 비스무리한 것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은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강조한 식약동원(食藥同源)의 핵심 철학입니다.

종양내과에선 '항암제 치료'를 권했습니다.

항암제 투여 후 어머니는 음식을 모두 토해냈습니다.

'이러다간 암이 아니라 굶어 죽겠구나'하고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종양내과 담당의는 '항암제 치료'를 거부하자 매번 CT촬영으로 암 크기만 살필 뿐 '관심 없다'표정이었습니다.

다른 병과, 외과나 방사선과는 제가 하고자 하는 항암효과가 있는 식이요법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브로콜리 등 항암효과가 강한 음식으로 한식을 해드리면 '암크기'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다만, 핫도그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드시면 다음 CT촬영 때 '암 크기'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암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항암제' 중 '활성산소'를 활용한 치료법은 의외로 이율배반적입니다.

'활성산소'자체가 세포에 좋지 않고 암을 유발하는 인자입니다.

그런데 면역세포는 '활성산소'를 가져다가 '암세포'를 공격해서 제거합니다.

정상인도 매일 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면역세포는 '활성산소'를 가져다가 매일 5,000개의 암세포를 처리합니다.

만약 면역세포의 활동보다 암세포 발생이 더 커진다면 대략 10억 개까지 늘어났을 때 검사에 나타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비타민'을 과용하는 것을 주변에서 봅니다.

몇몇 논문에서는 '과잉 비타민'이 오히려 암세포 제거의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면역세포에게 '활성산소'가 없으면 암세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대략 10% '활성산소'는 남겨야 면역세포가 제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포 분열 과정에서 암세포는 당연하게 생긴다고 합니다.

'표준치료'는 상당히 모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건강상식이나 비타민 상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이에서 특히 '비타민'을 과용하게 먹이는데, 제가 아는 분들 몇몇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비타민'을 정말 잘 드셨거든요.

이 책은 제가 그토록 찾았던 책이었습니다.

4년 전 이 책이 있었다면 좋은 길잡이가 되었을 겁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암이 발생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암'은 함께 살아갈 수도 있는 세포의 일종입니다.

'암'은 '곰팡이'나 세균, 바이러스 같은 게 아닙니다.

그도 어쩌면 살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세포'가 '암세포'가 된 것뿐이고 그 또한 살고 싶은 '세포'일지도 모릅니다.

2040년 성인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거란 미래 전망이 나옵니다.

이 책이 작은 도움이나마 등대 역할을 해줄 거라 믿습니다.

#암치료 #암치료통합전략 #암완치로가는길 #표준치료 #통합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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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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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보호자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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