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프고 아름다운 동물들
매튜 C. 할트먼 지음, 이유림 옮김 / 한문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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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비건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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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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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접하고 예전 '어머니 암 병수발'들던 생각이 났습니다.

수술일에 수술 후 의사는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모든 검사보다 개복했을 때 상황을 예측이라도 할 수 있는 검사법은 없습니다.

개복이 곧 현실입니다.

'수술 불가'로 그냥 덮고 회복실로 나온 어머니를 보고 이제 길고 긴 싸움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거의 3일 밤낮을 인터넷 검색과 관련 도서 8권을 훑어보며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통합의학 비스무리한 것이었습니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말은 현대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강조한 식약동원(食藥同源)의 핵심 철학입니다.

종양내과에선 '항암제 치료'를 권했습니다.

항암제 투여 후 어머니는 음식을 모두 토해냈습니다.

'이러다간 암이 아니라 굶어 죽겠구나'하고 다른 방법을 찾았습니다.

종양내과 담당의는 '항암제 치료'를 거부하자 매번 CT촬영으로 암 크기만 살필 뿐 '관심 없다'표정이었습니다.

다른 병과, 외과나 방사선과는 제가 하고자 하는 항암효과가 있는 식이요법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브로콜리 등 항암효과가 강한 음식으로 한식을 해드리면 '암크기'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다만, 핫도그나 아이스크림 같은 것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드시면 다음 CT촬영 때 '암 크기'의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암이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항암제' 중 '활성산소'를 활용한 치료법은 의외로 이율배반적입니다.

'활성산소'자체가 세포에 좋지 않고 암을 유발하는 인자입니다.

그런데 면역세포는 '활성산소'를 가져다가 '암세포'를 공격해서 제거합니다.

정상인도 매일 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면역세포는 '활성산소'를 가져다가 매일 5,000개의 암세포를 처리합니다.

만약 면역세포의 활동보다 암세포 발생이 더 커진다면 대략 10억 개까지 늘어났을 때 검사에 나타납니다.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해 '비타민'을 과용하는 것을 주변에서 봅니다.

몇몇 논문에서는 '과잉 비타민'이 오히려 암세포 제거의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면역세포에게 '활성산소'가 없으면 암세포를 제거할 수 없습니다.

대략 10% '활성산소'는 남겨야 면역세포가 제 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포 분열 과정에서 암세포는 당연하게 생긴다고 합니다.

'표준치료'는 상당히 모순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건강상식이나 비타민 상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암*이에서 특히 '비타민'을 과용하게 먹이는데, 제가 아는 분들 몇몇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비타민'을 정말 잘 드셨거든요.

이 책은 제가 그토록 찾았던 책이었습니다.

4년 전 이 책이 있었다면 좋은 길잡이가 되었을 겁니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암이 발생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암'은 함께 살아갈 수도 있는 세포의 일종입니다.

'암'은 '곰팡이'나 세균, 바이러스 같은 게 아닙니다.

그도 어쩌면 살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세포'가 '암세포'가 된 것뿐이고 그 또한 살고 싶은 '세포'일지도 모릅니다.

2040년 성인 2명 중 1명이 암에 걸릴 거란 미래 전망이 나옵니다.

이 책이 작은 도움이나마 등대 역할을 해줄 거라 믿습니다.

#암치료 #암치료통합전략 #암완치로가는길 #표준치료 #통합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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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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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보호자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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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는다는 것 - 초고령의 현실과 돌봄에 관하여
구사카베 요 지음, 조지현 옮김, 이종철 감수 / 생각의닻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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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는다는 것'이란 제목과 저자가 '의사'라는 점에서 어떤 책이 세상에 나왔는지 알 거 같았습니다.

'코로나19'가 강타했던 2019~2022년에 어르신들에게 가장 위험했던 질병은 '코로나19'가 아니라 '치매'였습니다.

사람의 뇌는 '자주 보게 듣게 되는 정보'를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는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코로나19 사망자 및 감염자'를 실시간 스포츠 중계하듯 방송한 언론들의 폐해 중 가장 최악의 언론이 팬데믹과 어울리며 최악의 정보 오류를 만들어냈습니다.

2030~2040년에 암환자가 2명 중 1명이라고 합니다.

100세 시대는 축복이자 곧 재앙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질병 발생과 삶의 질이 낮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이율배반적인 상황에 직면하는 것입니다.

'유시민'작가도 나이가 들면서 바라는 점이 있다고 했습니다.

"두 다리 건강하게 가고 싶은 곳에 가고 먹고 싶은 것 먹을 수 있다'면 그게 바라는 전부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단순하고 직접적인 2가지가 노년의 삶의 질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암투병을 병수발했던 기억과 그 과정에서 취득했던 '요양보호사 공부'는 '늙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때 잠시 생로병사의 전 모습을 직접 옆에서 보면서 잠시 찾아온 '우울감'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책의 '불효자의 상상'처럼 저 또한 어머니가 고통 없이 '암투병'을 지내길 원했습니다.

수술도 안 되고 막막한 상황에서 다행히 '암'으로 인한 통증은 없어서 '축복 같은 암'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정작 '늙는다'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고통이 없는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음'자체는 종착지여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다만 '죽은'으로 가는 그 '과정'이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임종을 맞기 위해 방문했을 때 나뭇가지처럼 딱딱하게 말라가면서도 그 이후로 1달을 더 고생하시다가 돌아가셨는데, 정말 그 과정은 보는 이도 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저자는 노년을 막연한 희망으로 기다리는 것을 경계합니다.

늙는 과정의 끝이 어떤 것임을 두려움 없이 바라보고 대비하는 과정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신체의 노화로 인해서 떨어지는 기능을 받아들이고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을 영위해 가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늙음, 질병, 떨어지는 근력과 정신'으로 살아갈 날을 구도자처럼 받아들이고 '죽음'을 향하는 '인생'이라면 그나마 현명한 인생의 길이 될지 바라봅니다.

#초고령 #세월의풍화 #삶의끝자락 #존엄지키기 #사람이늙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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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늙는다는 것 - 초고령의 현실과 돌봄에 관하여
구사카베 요 지음, 조지현 옮김, 이종철 감수 / 생각의닻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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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을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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