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모양일까? 2 공부는 크크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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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루이스 설리반(Louis H. Sullivan)의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

<이 말은 100여 년 전 서양에서 산업화에 가속이 붙고 고층 건물을 세워 올리기 시작할 즈음,

수천 년 동안 반복되어온 ‘형태는 전례를 따른다’는 고전적 이념에 도전장을 내민 혁신적인 디자인 철학이었다.>

스티브 잡스도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라는 말을 즐겨했습니다.

건축가 '루이스 설리반'이 했던 말입니다.

세상의 모양, 형태에는 뭔가 이유가 있고, 기능의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일 겁니다.

나아가 모양, 형태는 기능을 기초하고 기반한 디자인이어야 한다는 의미도 되겠습니다.

그런 모양과 형태, 디자인의 비밀들을 풀어주는 책이

바로 <왜 이런 모양일까? 2> 도서입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가감없는 느낌과 의견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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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 협박 시 주의사항 - JM북스
후지타 요시나가 지음, 이나라 옮김 / 제우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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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우미디어] 출판사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원래 [제우미디어]는 '게임 관련' 출판사였는데,

언제부턴가 일본의 서스펜스물을 직번역해서 출판하고 있는데,

일본 특유의 디테일과 상상력이 제법 평타 이상의 재미를 주고 있어서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이 분야에선 전자책이 나오다 안 나오다 해서

좀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물론 이번 책의 경우 460페이지나 되지만

가벼운 소재의 페이퍼백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매우 쾌적했습니다.

책장 재질도 살짝 까슬까슬해서 넘기기도 좋았고요.

(매끄러우면 보존 시에는 좋지만, 자칫 침 묻혀서 넘겨야 하는 사태가.. 면했네요)

예전 [제우미디어] 책으로는 <밀어줄까?>, <지금, 죽는 꿈을 꾸었습니까>를 읽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읽고 가감없이 주관적인 의견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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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
임요희 지음 / 문학세계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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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포스팅이나 영상을 볼라치면

확실히 신조어가 너무 많아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가스라이팅, 메갈리아, 병맛, 궁예질,TPO, 밈' 등등

알 듯 모를 듯..

시대가 낳은 신조어라는 걸 어렴풋이 알게 됐습니다.

이럴 때 나타난 '트렌디한 대화를 위한 지식 키워드 164'라는 책은 가뭄속 단비 같은 존재죠.

이 책의 놀라움은 그 신조어에 따른 부연 설명 전

붙는 촌철살인의 한 문장 요약입니다.

'딜레당트'를 설명한 촌철살인 문구는

'비전문가 지식인'이었습니다.

유튜버, 블로거들이 박사 학위 받은 분들보다

더 권위를 인정받고

유튜버, 블로거의 말이라면 상당한 신뢰를 얻는 것도 현실입니다.

물론 블로거의 경우 예전에 사건들이 있어서 신뢰도는 많이 떨어졌지만

그 와중에도 현재까지 권위를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들도 꽤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개인적인 주관과 느낌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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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재단 : 확보하고 격리하고 보호하라 - 비일상 미스터리 그래픽 노블 SCP 재단 그래픽 노블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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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치고

단순 만화인가 했습니다.

상상 속 괴물들에 대한 각종 설정 등

'아, 기발한 소재들의 설정이란 이런 것일까? 감탄과 함께

고대 신화나 구전 전래 동화 속에 나오는 존재들도

이렇게 설정을 가하면 좀 더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습니다.

오히려 이야기나 드라마를 쓰는 작가들이 본다면

또 다른 방향으로 도움이 될 그래픽 노블이었습니다.

단순 '캐릭터 설정'만 있는 게 아니라

일부 캐릭터 간의 크로스 설정과 신입 요원 '제임스'의 좌충우돌 모험도

약방의 감초처럼 재밌습니다.

해가 지면 여름의 열기도 서서히 가시고

오히려 춥기까지 한 계절이 다가오니

이런 부류의 책도 편안하게 읽게 됩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그리스로마신화나 괴물류 관련 도서를 보며

각 존재에 대한 설정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재밌을 거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설정을 어떻게 짜임새 있게 구성할 수 있는지

캐릭터만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꾸며 갈 수 있는지 등을

덤으로 배운 듯합니다.

지금 바깥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써늘하네요.

혹시 캐릭터 관련 '도감'이 있나 봤더니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느낌과 경험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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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간, 이런 클래식 - 바이올리니스트의 인생 플레이리스트
김수연 지음 / 가디언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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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가 등장하는 '타자기 협주곡'

자장가도 있지만, 불면증 백작을 위해 수면에 들게 하는 '골드베르크 변주곡'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쇼트 프로그램에서 BGM으로 사용했던 "카미유 생상스; 교향시 '죽음의 무도' op.40"

클래식 음악의 '멜로', '로망스'는 여러 작곡가의 주제였고, 유명한 일화도 남겼습니다.

그중 백미는 바로 브람스, 슈만, 클라라의 삼각관계 이야기가 아닐지..

물론 막장은 아니고 서로 우정과 예의, 배려로 평생을 서로에게 신의를 지켰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모티브로 작년(2020년)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란 월화드라마가

'잔잔함'만으로도 멜로 드라마를 풍성하게 꾸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신선함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취저의 드라마였는데, 시청률은 별로 였더라구요. 나중에 몰아보기 하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다들 좋다고 떠드는 클래식이 식상하고 재미없다고 느끼셨던 분들이

클래식에 입문하기 매우 좋고 적절하며 유익한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주관적인 경험과 느낌으로 리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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