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그림책 창작 - 그림책 작가 필독서
김효선 지음 / 북샤인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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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그림책 창작에 도전할 준비가 된 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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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웨이트 카드 세트 - 타로카드가 처음인 사람을 위한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미미코 지음, 김수정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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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공부중이지만, 각 카드별 키워드 및 암기사항을 숙지하는게 너무 어려웠는데, ‘암기할 필요없는 타로카드‘가 나와서 너무 기쁩니다. 또 이렇게 신문물의 도움을 받아 ‘타로카드‘ 공부를 완성하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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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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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 관련서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ChatGPT와 유튜브를 활용한 영어들이 대두되면서

학원, 어학원, 홈스쿨 방식으로 다양하게 영어 공부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AI나 번역툴을 통해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 하는 분도 계시고요.

언어를 하나 더 한다는 것은 영혼을 하나 더 얻는다는 의미라 말하는 석학도 있습니다.

언어는 사고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한국어에는 '우리'라는 개념이 강한데 그게 문화에도 뿌리 깊게 들어가 있습니다.

상하관계, 즉 서열을 나누는 개념이 강합니다.

어린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리면서 처음에 하는 게 형, 누나, 친구, 동생으로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영어권에서 '나는' 'I' 대문자로 강조합니다.

개인을 항상 염두에 두는 개인우선주의의 문화를 대변합니다.

대중과 소통하는 연예인들 조차 개인 대 개인으로 간주합니다.

악플에 똑같이 악담으로 대변해도 비난 받지 않습니다.

악플 개인에게 연예인 개인이 대응한 것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이게 그 문화가 그 언어 사용환경과 체계안에 녹아 있습니다.

일본어는 소심함이 있습니다.

속마음을 드러내면 자칫 무리에서 배제될 수 있는 위험이 있기에 그렇게 내재화된거 같습니다.

일본인이 영어를 하게 되면 다른 인격처럼 '자기 주장'을 강하게 하는 일면을 만나게 됩니다.

언어체계는 우리의 사고를 지배하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우린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영어권으로 대변되는 그 세계와 가치관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외국어를 배워야 합니다.

그동안 강조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듣고 말하기'에 특화된 책이 나왔습니다.


책은 영어 문장이 번호순대로 주제에 맞춰 분류됐습니다.

문법, 숙어-어휘, 미드-영화, 학교, 컴퓨터, 축구, 동화, 과학, 수학, 의료, 홍보, 뉴스, 명언으로 구분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안드로이드앱에 있습니다.

음성인식 반응형 학습을 하려면 어플의 사용은 필수입니다.



저자 김우중 선생님은 스스로 안드로이드앱 개발을 배우고 '스마트조교'라는 앱을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영어교육을 위해서 노력한 결과물입니다.

스마트조교 (안드로이드 EI 전용앱)

365일 무료 사용권 2매

365일 사용권이 2매나 들어있어서 충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1만포인트를 적립하면 무료 사용 10일이 추가됩니다.


'스마트 조교'어플에 대한 설명은 약 30분짜리 유튜브 영상을 보면 매우 도움이 될겁니다.

저자의 열정이 담긴 영상이라 어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용자의 피드백을 충실히 담아 수정한 어플답게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을 학습에 적용하여

'Air, Water, Earth'라는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공기 영역에서 학습한 문장들은 물 영역으로 가라앉습니다.

물로 가라앉은 문장은 하루, 이틀, 4일 등 총 다섯 가지 기간마다 공기 영역을 떠올랐다가 학습이 끝나면 땅 영역으로 완전하게 가라앉습니다.

언어 학습에서 외우는 과정과 반복 과정이 필수인데, 그 과정을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 대해 저항할 수 있는 학습스케줄을 어플이 알려줍니다.

매우 신박한 피드백이라서 기함했습니다.

누군가는 생각했을 아이디어를 김우중 선생님은 어플 개발 프로그래밍까지 배우고 익혀서 직접 만들어낸 것이죠.



그 어플을 통해서 이 단조로운 책이 빛이 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아이폰 앱'이 없습니다.

저자 선생님이 안드로이드앱에 이어 아이폰앱까지 만드는 건 사실 무리가 따릅니다.

앱스토어에 앱을 등록하려면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매년 등록비로 99달러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압니다.

아이폰 앱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 아쉬움을 스샘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문장의 일부분이 노출되지 않게 해서 듣고 따라 말하는 학습을 유도합니다.

다만 어플처럼 음성인식을 통해서 내가 피드백한 음성의 정확도를 시험할 순 없습니다.

저자의 조언처럼 주변 안드로이드 공기계 하나를 구해서 꼭 앱을 경험해보고 싶어집니다.

뭐든지 배우는 데에 왕도는 없습니다.

'자주 접하고 꾸준히 계속 반복하는 것'이 과정을 효율적으로 안내 받는 게 받을 수 있는 최대의 도움입니다.

영어 공부에 대해 혼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과 어플을 통해 가볍고 경쾌하게 시작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영어말하기 #스샘과에릭의영어문장2000듣고만따라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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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샘과 에릭의 영어 문장 2000 듣고만 따라 말하기
김우중 외 지음, 최승용 외 감수 / 카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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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앱 ‘스마트 조교‘가 하라는 대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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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묘묘의 타로카드 레슨 - 누구나 바로 점칠 수 있는 타로카드 실전 리딩 북
타로묘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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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정말 많은 카테고리 중 '타로카드'는 책도 수백 수천종이 있고 타로카드 종류도 엄청나게 많다고 합니다.

'타로카드'의 이런 관심과 화제성은 이제 전세계적입니다.

아직도 '타로카드 관련서'와 새로운 '타로카드'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점사'의 용도로 확장되어 사주팔자, 신점, 점성술, 사주명리학, 철학관에서도 '타로카드' 부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워낙 종류가 다양하고, 해석 또한 천차만별이라

'타로카드 배워볼까?', '어떻게 배우지?'

고민만 하다가 이렇게 이 책을 통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에서 '타로묘묘' 채널이 인기와 화제를 모으면서 '타로묘묘'의 '타로카드 레슨'책이 나왔습니다.

'타로묘묘'의 이력도 독특한 면이 있습니다.

꿈이 외교관이어서 치열하게 공부한 '영어'가 타로를 공부하면서 전세계의 '영어로 된 타로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마저 '타로카드'와 잘 어울렸습니다.

삶과 운명이란 것이 '우연'처럼 다가와 '운명'이 되는 이치와 같은 서사가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다른 '타로카드 관련서'와 이 책의 차이를 만들어주는 차별점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로카드'하면 점사, 예측, 알아맞추기에 집중하는데, 이 책은 '타로카드의 카운슬링'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말에 의하면

"99% 적중률의 타로상담사 여러분들의 상담을 받고 대부분 비슷한 답변들이 나와서 이번에 정말 되겠구나! 했는데, 다 틀렸어!"

이런 하소연을 하면서 신점이 어떻고, 타로카드가 어떻고 하는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그럼 정말 그렇게 미래를 맞추는 게 쉬우면 그 많은 타로카드 상담사와 신점, 무당, 철학관, 역술관들이 판을 치겠냐고?'

그런 물음이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타로카드는 22장의 메이저 카드와 56장의 마이너 카드로 구성된 총 78장의 체계로 되어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메이저 카드 22장은 '인생을 통틀어 특히 중요한 일' '운명적인 사건'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기초를 탄탄히 하면 56장의 마이너카드는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 카드에는 인생의 삼라만상, 희로애락이 모두 담겨 있는데, 인생의 '알람' 역할을 카드가 해준다고 저자가 말합니다.

타로카드는 시중에 판매되는 것만 수천 종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타로카드는 '라이더(회사명) 웨이트(제작자명) 스미스(그림작가명) 카드'라고 합니다.

'유니버셜 웨이트 카드'도 있는데, 이것은 '라이더 웨이트 그림'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것이라고 합니다.

같은 '라이더 웨이트 계열 카드'라고 보면 된다고 합니다.




'라이더 웨이트 카드'는 오랜 세월 동안 축적된 타로카드 체계를 논리적으로 정리했고 인류 공통의 상징을 포함하고 있어,

발매 후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사랑받았다고 합니다.

관련된 자료도 많고 라이더 웨이트 체계를 이어받는 타로카드들이 매우 많다고 합니다.

'라이더 웨이트 카드'로 공부하면 기초를 탄탄히 할 수 있고, 숙지한 후에는 다른 다양한 카드를 접할 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기초 카드를 바탕으로 카드의 디자인과 분위기 등을 현대적인 상황에 적용하여 새롭게 리뉴얼한 카드들이 현대에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과 함께 제공되는 '타로 메이저 카드'는 저자가 직접 제작했고, 예술적 심미안을 충족시키는 현대적 감각과 섬세한 터치의 일러스트로 산호 작가가 참여하여 더 풍성한 리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각 타로카드에 대한 설명과 '타로카드 속 상징과 의미'를 알려주고,

'어떻게 리딩할까? 섹션에서 '연애 - 솔로, 커플, 재회'로 나눠서 알려주고,

'일, 학업 - 금전 - 어떤 사람 - 조언'으로 리딩의 요령과 방법을 알려줍니다.

22장에 대한 설명 체계는 위와 같고, 주입식이라 아직 머리가 복잡하고 무거워집니다.




이 책이 핵심적으로 가리키는 요지는 '질문'입니다.

바로 '내안의 답과 질문'을 찾기 위한 질문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외부 상황에 대응해서 '나, 자신'을 알게 된다면 더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생각입니다.

'타로카드 상담'의 핵심이 '카운슬링'이라고 봤을 때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타로카드'가 다른 신점, 사주명리학, 역술관, 철학관, 점성술과 큰 차이점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내담자의 감정(에너지)을 통해서 현재 선택지와 상황에 대한 자신을 찾아가는 카운슬링은 비록 예측이 들어맞지 않아도 그에 대한 대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통해 준비할 수 있게 한다는 점입니다.

'계획'이란 것도 그대로 실행하기 위한 것보다 '계획'이 틀어졌을 때 그것을 바로 잡는데 더 유용하기 때문에 세운다고 합니다.

'타로카드'의 카운슬링의 면모는 바로 불확정적인 미래에 대한 '마음의 준비, 대응, 도전'에 대해서 내담자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넓혀주는 데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매우 공감했고 현실적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타로카드에게 무엇을 질문할지, 어떤 목적과 의도인지를 잘 알고 질문을 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질문을 구체적으로 정하는 연습'을 계속 훈련해야 한다고 합니다.

상담을 요청한 사람이 카드를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뾰족하게 만드는 과정이 더욱 정확한 리딩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질문을 가다듬고 명확하게 설정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고 나면, 내담자의 의도와 목적을 정확히 읽어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 훈련은 '셀프리딩'으로 시작하고, 준비는 '질문 만들기'가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이미지의 카드가 나오면 기분 좋고, 어두운 배경카드가 나오면 갑지가 마음이 불안해지고 없던 일로 만들고 싶어지는 등

1차원적인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마음 상태를 차분히 하고 질문을 정리한 다음, 질문을 적어둔 후에 카드를 뽑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타로카드'를 통해서 내담자에 대해 상담하고, 나 자신과의 상담도 할 수 있다는 저자의 관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타로카드로 셀프 리딩'하고 싶은 분들이 이 책으로 입문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타로카드가 보통 7cm X 12cm인데, 굿즈 타로카드는 이보다 살짝 큰데요.

그래서 케이스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요.

이 규격에 맞는 타로카드 케이스가 없더라고요.

그게 좀 많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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