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면 - 오래된 상처를 알아차리고 다정하게 회복하기
멜라니 피그니터 지음, 김희상 옮김 / 서교책방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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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정말 크게 놀랐습니다.

예전 어느 날 '내 안의 어린아이가 트라우마로 아직도 저 깊은 암흑 기저(基底)에서 괴로워하고 있을까?'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언뜻언뜻 잊었던 과거 어린 시절의 아픔이 떠오를 때마다 왜? 이 기억은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억이 깃든 곳을 피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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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복수'라는 방식은 더욱 의미가 없고, 그 끝이 어떨지 이미 알기에 그런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결국 그 '마음의 상처', 심처(深處)에 자리한 그때의 그 기억을 어떻게 달래고 풀어주나였습니다.

이 책에 나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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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몇 장면이 자주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면'

'주변 사람들이 조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늘 중간에서 애쓴다면'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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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3가지가 마음 언저리에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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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처럼 정말 '기억 재생'의 플레이 정지 버튼을 누르고 불행의 사슬을 끊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분명 지금은 흐릿해졌지만, 그건 아직도 무의식 속에서 플레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면 아이를 위로하는 명상' 섹션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게 '내면의 상처받은 작은 소년'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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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_명상 스크립트>를 따라 읽으며 시도해 보았습니다.

결국 내가 직접 그 문장들을 읽으면서 내 무의식에 다시 보내줘서 '내면 아이'를 위로한다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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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내면 아이'는 언제까지 그렇게 있게 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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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방법은 내면 무의식에 반복적으로 다가가 얘기해 주는 걸 목표로 <내면아이_명상 스크립트> ePub 파일로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서점앱에 '사용자 추가'로 넣어서 '오디오북'으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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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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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상처 #심리학 #내면아이 #마음속상처 #구원의손길 #서교책방 #내안의어린아이가울고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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