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누드 사철'의 최대 장점인 180도로 쫙 펼쳐집니다.
'사진'을 찍어서 공유하기도 좋고, 그대로 아이패드로 공유하거나 아이패드로 직접 찍어서 애플펜슬로 사진에 필사를 해도 됩니다.
내용도 '원칙과 융통성 사이의 균형'에 관한 내용이라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이런 마음에 와닿는 명문장을 그대로 필사하게 되면 그것은 그대로 마음과 뇌에 새겨집니다.
이런 격언들은 학생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단단한 중심이 되어 삶의 비바람 속에서 흔들리더라도 다시 중심을 잡게 도와주는 길잡이가 됩니다.
매우 어려운 격언이 아니라 학생들이 잠시 생각하면 금방 그 의미에 다다를 수 있는 '명심보감'이란 좋은 소재를 '필사'란 수단으로 '교훈'이란 목적에 닿기 좋은 재료입니다.
'명심보감'이 만들어질 당시에 중국 고전에서 성현들의 좋은 말씀을 가려 뽑아 유교, 불교, 도교의 지혜와 현명함을 조화롭게 엮었습니다.
그때도 서당의 아이들에게 좋은 기초 인성 교육과 한자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학습교재였습니다.
학생들의 인권이 제대로 확립된 현재, 오히려 아이들의 인성에 문제가 생기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점점 기초 인성에 문제가 되는 학생들이 출현하고 미꾸라지처럼 나쁜 영향을 주위 학생들에게 전염시키는 상황에서 '명심보감 필사'는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소재가 아닌가란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선물하면 매우 유익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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