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지 않는 뇌 -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
스가와라 미치히토 지음, 김동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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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는 과학 유튜브 채널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께서 추천하는 뇌과학책이라서 흥미가 갔던 책입니다.

제목 '미루지 않는 뇌'를 보며 나의 뇌는 왜 이렇게 '미루는 걸' 좋아하는지 무기력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적이 몇 번 있었습니다.

요즘도 뭔가 큰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뇌가 말을 듣지 않고 사소한 일거리에 매달리는 걸 보고 심각하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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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미루지 않는 뇌'라는 책이 다급하게 다가왔습니다.

부제 '해야 할 일을 미루는 이들을 위한 뇌과학자의 처방전'이라는 카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내 얘기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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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성과와 목표를 척척 이루던 그 열정과 에너지는 어디 갔는지 조금만 집중이 흐트러지면 릴스나 유튜브로 주의가 흩어졌습니다.

맞습니다.

도파민을 엉뚱한 데서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 초반 '도파민 컨트롤' 전략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PDCA 사이클로 선순환을 만드는 것입니다.

'Plan(계획) ➡ Do(실행) ➡ Check(평가) ➡ Act(개선)'이라는 4단계를 1개의 사이클로 순환 반복해서 상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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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실행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방법 즉 요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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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① 자기 암시를 건다

단계② 작은 단계를 나눈다

단계③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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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도파민 사이클'이라 부릅니다.

사진처럼 '자기 암시'를 걸 수 있는 문장들을 필사하는 방법도 좋은데 책 후반부에 문장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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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을 올릴 때 주의 사항은 '의존성이 높은 수단'으로 도파민 수치를 올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설탕, 카페인, 알코올, 쇼핑, 도박 등 의존성 높은 수단에 기대면 건강한 방법으로 도파민을 분비하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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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도파민 분비는 '운동 즐기기, 명상하기, 취미에 몰두하기, 음악 듣기(작업 시 듣지 않기), 새로운 것 발견하기, 새로운 일에 도전하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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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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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추천책 #뇌과학자 #미루지않는뇌 #도파민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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