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보며 중국에도 이런 '선의'의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묻지 마 혐오'는 사실 그 '혐오'를 품는 자의 영혼을 혼탁하게 합니다.
'혐오'로 상대를 공격하는 자는 스스로 독약을 마시는 것과 같은데, 요즘 '혐오'에 빠진 일부 MZ세대와 일부 어르신들이 매우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이 책의 '선한 영향력'은 그동안 알던 '중국인'인가 할 정도로 부처님 같은 자비심과 이타심으로 충만한 에피소드들이 가득합니다.

여러 에피소드를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인생의 시련과 좌절이 그를 어떻게 바꾸었는지 예상할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시련과 좌절이 꼭 사람을 그렇게 바꾸는 건 아닙니다.
그 시선을 밖으로 낸다면 세상을 혐오하고 증오하며 남 탓을 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다만 그 시선을 내면으로 향하면 평범함과 평안함을 얻을 수 있는 지식과 견문, 지혜에 다가가는 계기를 얻게 됩니다.
저자 '우자더'의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이 사람은 수행자'다.
하는 깊은 인식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는 승복을 입지 않았지만 그 무엇보다 수행자의 인생을 살고 깨달음을 세상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그의 '선한 영향력'은 따뜻한 해님의 지혜처럼 강렬합니다.

'세 가지 약속' 에피소드는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세 가지 질문(Three Questions)>을 떠올리게 합니다.
물론 에피소드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우자더'의 인생은 '세 가지 질문'의 답과 일맥상통합니다.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명제입니다.
'우자더'는 그 이상을 우직하게 걸어갑니다.
'우자더'가 돕고 있는 보육원에 차가 낡아서 어려움을 겪자 '모금 운동'을 통해서 자동차를 얻게 되는 에피소드입니다.
그 자동차를 얻게 되며 열린 기념식에서 '우자더'는 아이들에게 '세 가지 약속' 지키라고 합니다.
첫째, 200여 명의 사람이 마음을 모아 차량을 살 수 있었으니,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둘째, 능력이 된다면 타인을 돕고 베풀며 살자! 그 능력은 꼭 '돈'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셋째, 책을 열심히 읽자! 지식과 견문이 넓어지면 인생을 바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준비된 자가 된다!
'우자더'는 보육원 아이들에게 '감사, 나눔, 독서'라는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키워드 세 가지를 교훈으로 훈시합니다.
아이들은 인생에서 그처럼 행복한 순간을 교훈과 함께 몸소 체험하고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 교훈을 잊지 않고 중요한 고비 때마다 실천하게 될 겁니다.
'우자더'는 이렇게 아이들에게 사람들에게 변치 않는 '등대'하나를 선물하는 따뜻한 리더이자 위인입니다.
'우자더'와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매우 부럽습니다.
주변에 '우자더'가 없는 나로서는 '내가 우자더가 될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다.
2026년 가장 따뜻한 이야기이자 교훈적인 책으로 이 책이 제 원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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