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디테일 - 인간관계를 구원할 작고 구체적인 행동들
레일 라운즈 지음, 최성옥 옮김 / 윌마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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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인간관계 해결 자기 개발서로 데일카네기의 저서 '인간관계론과 대화론'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책이 준 힌트를 바탕으로 대화의 방향을 잡고 실수를 경계했습니다.

디테일에서 많은 사람들은 다양한 반응의 상대를 보며 갸우뚱했을 겁니다.


그 '갸우뚱'을 디테일로 보완해 주는 도서가 나왔습니다.

경험적으로 인간관계의 대화를 몸소 겪으며 쌓아 올린 데이터로 '레일 라운즈' 저자는 신묘한 책을 세상에 내보였습니다.

핵심은 '감정 예측'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기분과 감정 파악도 제대로 못한 채 농담과 장난으로 상대의 기분을 망칩니다.

이런 사건들이 쌓이면 그 사람들의 인간관계는 서서히 기울어집니다.

인간관계는 싸움이나 경쟁이 아닙니다.

서로 윈윈 할 수 있고 응원할 수 있고 함께 힘을 낼 수 있는 상호보완적 관계여야 합니다.

사장이나 리더라고 조직 구성원에게 함부로 하다간 주변에 아첨꾼만 남고 유능한 직원들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그런 회사는 존재하기 매우 힘들어집니다.

최근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Z세대(1997~2012년 출생)를 상징하는 현상으로 '젠지 스테어'(GenZ stare)가 떠오르고 있다.

젠지 스테어의 주된 요인은 지세대는 거의 부모들이 아이의 감정과 기분을 살펴 조력하는 환경에서 자란 부분이 크게 작용합니다.

젠지 세대는 굳이 다른 사람의 감정이나 응대에 신경 쓸 일이 매우 적고 부모가 앞서서 주변 정리를 해주었을 겁니다.

그렇게 자란 환경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겪는 인간관계 사이의 응대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전 세대들은 불안한 인간관계에서 침묵하던지 아니면 주절주절 아무 말 대잔치를 하던지 하는 2가지 반응으로 나타났습니다.

Z세대는 '젠지 스테어'로 나아가는 자기중심적인 태도 하나로 귀결되는 현상이 잦아지고 있는 것이죠.

한마디로 젠지는 혼란스러운 거라고 생각됩니다.

젠지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들은 '호감의 디테일'에서 알려주는 요령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자신의 자신감과 상대와 사람들과의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위해서 이 책은 필수적인 지침과 요령들을 당신에게 알려줄 겁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책이 나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때론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문제들이 '감정의 앙금, 찌꺼기'들이 바탕이 된다고 감은 잡고 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짚어주는 책이 너무 다행입니다.

사람들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안과 걱정을 느낍니다.

사회에서 인간관계만큼 불확실한 게 없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합니다.

서로서로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인간관계를 이 책을 통해 얻어갈 수 있기를 서원합니다.

#인간관계 #호감 #커뮤니케이션 #호감의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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