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상담 - 처음부터 잘하고 싶은 식물 집사들을 위한 안내서
강세종 지음 / 북하우스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의 사항으로는 '햇빛이 뜨겁고 강하게 내리쬘 때'는 물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식물은 '강한 햇빛'을 견디기 위해서 '햇빛 단면적'을 줄이고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기공을 닫습니다.

이 쪼그라든 모습은 생존전략인데, 안타깝다고 물을 주면 식물을 충격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물방울의 렌즈 효과로 인해서 식물은 화상까지 입는다고 합니다.

그늘로 옮기거나 잠시 기다렸다가 저녁에 물을 공급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다음은 '통풍'입니다.

식물의 증산작용을 통해 물을 내뱉으면, 그것을 날려주는 바람의 힘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요즘 춥고 미세먼지도 극성이라서 하루 환기는 10분 이내로 하고 있는데 말이죠.

물론 선풍기가 있어서 겨울이지만 선풍기의 인공풍도 된다고 합니다.

직접 닿지 않도록 벽을 향한 간접 바람이 좋다고 합니다.

'식물 관리 노트'까지 나오는 거 보면서 '아, 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에게는 식물 집사도 쉽지 않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읽다 보니 마지막 관문인 '병충해'까지 왔습니다.

'벌레'는 정말 싫지요.

동물이든 식물이든 '집사'가 되려면 결심을 단단히 하고 마음의 준비와 책임감을 철저히 환기하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일단 바쁜 관계로 '메타버스 동물이나 식물'로 '집사 생활'을 시작하려 합니다.







*출판사 제공도서를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