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 팩터 - 무의식을 조종하는 매혹의 기술
앤디 하버마커 지음, 곽윤정.이현응 옮김 / 진성북스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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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딱 이거다.비쥬얼만 믿다간 큰 코 다친다.결국 인간은 상황을 조작하면 그 의도도,행동도 조작되는 비합리적 존재임을 다시 확인시켜준다.그간 여러 책에서 야금야금 다뤄왔던 폭스팩터를 본격적으로 해부했다.저술 방법에 있어 가독성이 높고 편집도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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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 700년 역사에서 찾은 7가지 혁신 키워드
스티븐 존슨 지음, 서영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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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간단한데 설명만 장황하다.다윈과 뇌과학적 지식까지 끌어들이지만 괜한 수다로 들린다
비즈니스 도서도 인문학적 자연과학적 교양을 줄 수 있지만 그 방식은 말콤 글래드웰 같아야 한다.어디에서 무슨 도서에 선정되든가 말든가 책은 일단 재밌어야 읽을 맛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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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지음 / 창비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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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간을 투시해내는 문장은 단연 으뜸이다.단,많은 여류작가들이 그렇듯이 내면에 치중하다보니 이야기 진행이 안된다.이런 작품을 시나리오화 해보면 그 구조가 얼마나 허약한지 한 눈에 드러난다.어지간한 내공이 아니면 영화가 원작을 살려내기 어려운 까닭이다.소설적 가치야 뭐 충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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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na 2014-10-19 1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나 영화는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다.영화의 문법과 네러티브가 소설의 그것과는 엄연히 다른데도,감독은 겁도 없이 소설을 그대로 따르고 그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전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 토네이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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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곧 어른은 아니다.살아온 세월에서 배워온 경륜과 통찰력,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 그리고 온화함..이런 것을 갖춰야 비로소 어른이 된다.이 책이 가치가 있는 건 바로 노인이 아닌 `어른`의 생각들을 골라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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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야 할 길 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최미양 옮김 / 율리시즈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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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책으로 마음을 치유 받고자 한다면 이만한 책이 없다고 본다.구판과 신판을 모두 소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책을 선물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시리즈다.아무리 추천하고 또 추천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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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18: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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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15: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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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2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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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21: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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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16: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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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6: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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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17: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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