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만드는 공학 - 소설 쓰기와 시나리오 쓰기의 6가지 핵심요소들
래리 브룩스 지음, 한유주 옮김 / 인피니티북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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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마다 상당한 내공이 느껴진다.로버트 맥기 보다는 각론적이고 디테일에선 데이비드 하워드를 앞선다.'시나리오 어떻게 쓸 것인가'와 '시나리오 가이드' 이 두 권을 실제적으로 섭렵했다면 래리 브룩스에게선 더 많은 것을 얻어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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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양창순 지음 / 센추리원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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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네 부모 말씀도 잘듣고˝ 부모 말 잘들으면 착한거라는 주술에 걸린 애는 결국 누군가의 말을 아주 잘 듣거나 눈치보는 어른이 된다.사탕하나 물고서 쓸개즙 빨리는 곰처럼 노예도덕이 주는 보상의 달콤함에 빠져 자기를 버리는거다.까칠하게 살지 못하는 건 다 이렇게 길들여져서다.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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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해도 괜찮아 - 나와 세상을 바꾸는 유쾌한 탈선 프로젝트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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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계의 프레임으로 들여다 본 욕망.`욕망해도 괜찮아`지려면 부모와 사회가 짊어지게 한 강박을 내던져야 한다.르네 지라르의 말처럼 모방욕망은 필연적으로 만장일치의 폭력으로 이어져 희생양을 만들지만 모방강박 역시 타자의 욕망 못지않게 지독히 내면화 되어 자유로운 정신을 희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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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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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는 현란한 스킬로 다양한 이야기를 뽑아내고 있는데,이 소설은 10여년전 스타일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장황한 주변 설명으로 몰입도와 긴장감은 떨어지고 에피소드는 진부하고 테마는 새로운 시선을 열지 못했다.소설이 영화나 티브이 드라마 같은 이야기의 힘을 가지면 안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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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센스 - 고양이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존 브래드쇼 지음, 한유선 옮김 / 글항아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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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기록들.고양이를 반려로 삼아보지 못한 사람은 이 아이들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상상도 할 수 없다.고양이 키우기류의 책에서 만나지 못했던 엉뚱하고도 재밌는 관찰로 가득차 있어 애묘인이라면 일독의 가치가 차고도 넘친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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