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 서른 살 빈털터리 대학원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공부법 25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효진 옮김 / 걷는나무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첨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것`이라는 완벽주의에 시달리다가 지쳐 아예 책을 놓아버렸거나 또 어떤 피곤한 리츄얼을 거쳐야만 책을 읽을 수 있는 강박적 행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즐거운 독서를 위한 팁을 얻을 수 있겠다.단,독서력 5단 이상이라면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세트 - 전3권 젊은 한의사가 쉽게 풀어 쓴 음양오행
전창선.어윤형 지음 / 와이겔리 / 2010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명쾌하고 심플하다.초판이 나온 때부터 지금까지 이 책 보다 더 쉽게 음양오행을 설명한 책을 만나지 못했다.동양학 공부의 기본인 것은 물론이고 특히 동의보감이나 황재내경에 욕심이 있다면 이 정도는 알아야 책장이라도 넘겨볼 수 있다.늘 강추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간이라는 직업 - 고통에 대한 숙고
알렉상드르 졸리앵 지음, 임희근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철학자의 책을 집어들 땐 몇 가지 기대를 한다.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가,전에 없던 통찰로 세상의 비밀을 드러내어 주는가,다 읽고 나서도 문득 다시 책을 펼치게 만드는가..내용은 제목에 미치지 못했고,사유의 모험은 없었다.문장 배치,리듬감,어휘선택 등 국어력 서툰 번역만은 아주 인상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 지음 / 북드라망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고미숙의 수학능력은 어디까지일까.아는 것을 풀어놓는 솜씨는 지식소매상 중 으뜸이다.저자의 책을 볼때마다 놀라기도 하고 반성하기도 하는데 치우지지 않는 사유를 통한 중심을 지켜 내는 힘이 대단하기 때문이다.자칫 잡술로 치부되기 쉬운 명리학을 제대로 꿰뚫어 시원한 통찰을 보여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문학은 밥이다 - 매일 힘이 되는 진짜 공부
김경집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업에서 인문학 전공자를 찬밥 대우 한다고 인문학 공부까지 놓았다간 큰코 다친다.내로라 하는 CEO들이 여전히 인문학에 몰두하고 있다는 걸 직시해야한다.인문학의 필수적인 개념들을 짚어주고 있는 이 책은 인문학을 처음 공부하거나 첨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