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간의 조상이 침팬지인가
재러드 다이아몬드 지음, 레베카 스테포프 엮음, 노승영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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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같은 표지에 제목까지..원제를 버린 건 차치하고 `침팬치가 어째서 인간의 조상이냐`(아니란 뜻으로)고 묻는건가 `침팬치가 인간의 조상인 이유`를 말하는 건가..내용상 후자같은데`그렇다면 `침팬치는 왜 인간의 조상인가?`로 `주어`가 `침팬치`가 되거나 어순이 바뀌어야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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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로 세운 집 - 기호학으로 스캔한 추억의 한국시 32편
이어령 지음 / arte(아르테)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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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지성 이어령 선생은 학교에서 죽어나갔던 우리 시들을 되살려 냄으로써 우리 언어가 가진 Arete를 새삼스레 확인시켜준다.시의 부활을 통한 언어의 복원은 곧 사유하는 힘의 회복을 의미한다.지적 모험과 감성적 기쁨을 동시에 제공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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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정원 - 잠재의식의 변화를 위한 최면과 암시
Henry Leo Bolduc 지음, 백용매 옮김 / 학지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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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유심조..이 오래된 경구를 완전히 새롭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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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자 선언 -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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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의 본질은 자신을 존중하는 만큼 타인도 똑같은 무게로 존중하는 것이다.따라서 혈연,지연,가족주의 등 전근대적 집단주의와 대칭점에 있을 수 밖에 없다.전근대적 집단주의는 `개인주의의 극단적 형태`가 아니라 개인주의와는 전혀 다른 개념인`이기주의`의 창궐이 만든 사회적 퇴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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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32
박준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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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 언어로 갈아낸 칼날같은 감성이 가슴을 저미게 한다.누구나 쓰는 말들로 아무나 쉽게 담아내지 못하는 삶의 처연함을 잡아내는 시인의 언어가 영민하다.역시나 시인은 세상을 굽어보던 하늘이 사바의 번뇌를 집어 삼키고 게워낸 종자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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