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바우만,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 - 소비사회가 잠식하는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
지그문트 바우만.리카르도 마체오 지음, 나현영 옮김 / 현암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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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소비자`로 사는 것 만이 폼나는 삶이라는 미신이 전염병처럼 퍼진 시대.사람의 가치가
얼마나 타인과 세계에 도움이 되느냐가 아닌 얼마나 많은 걸 살 수 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믿는다면 바우만을 읽어보길 권한다.강신주의 `상처받지 않을 권리`도 더불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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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통찰의 힘 - 평범한 일상에서 기회를 포착하다
김철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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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쯤 읽어두면 유익한 내용이지만 죽비 새로운 통찰은 보이지 않는다.`일상`을 강조하는 것역시 이 책만의 오리지널리티는 아니다.비슷한 책들을 읽어왔다면 복습효과 이상을 기대하긴 어렵다. something new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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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뉴스 - 텔레비전과 여론
샨토 아이엔가.도널드 R. 킨더 지음, 안병규 옮김 / 푸른솔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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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를 보니 이미지가 거의 없고 오로지 활자로 꽉 차 있을 거 같아 뻑뻑한 느낌이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그 건조함을 이겨내고 읽어 볼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정치와 뉴스에 대한 것 뿐 아니라 이를 통해 미디어와 인간,사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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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사생활 - 마음을 압박하는 심리에 관한 고정관념들
김병수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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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이 유한 자원`이란 것은 `세로토닌`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과 관계가 깊다.고갈되면 감당키 어려운 depress 에 빠진다.몸은 마음을 지키고 마음은 몸에 동기를 부여하면서 외부의 정보들을 유익하게 해석해낸다.마음의 작동원리를 아는 게 `무감해진 힐링`보다 중요한 까닭이다.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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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 애니메이션 그림책
황선미 지음, 오돌또기 그림 / 사계절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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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도 아니고 왠 홍도야 우지마라 식 신파적 센티멘탈리즘인가? 거기에 유치한 클리셰, 빈약한 네러티브까지..과연 누굴 위한 동화일까?..엔딩에 이르면 이 스토리가 아이들 것이 아닌 부모가 주입하고 싶은 이데올로기였음이 노골적으로 드러난다.대중적 성공이 작품성을 담보하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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