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의 수다
사토 미쓰로 지음, 양억관 옮김 / 김영사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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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기준은 자신에게 있다..‘중요한 건 이 깨달음과 실천을 방해하는 온갖 설레발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다.끊임없이 남과 비교하게 하고 고유성이나 개성을 틀린 것이라 몰아부치며 신경증과 불안을 일으키는 미신의 그물망에 걸리지 않아야 제대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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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와 권력 - 혼돈의 시대를 헤쳐가기 위한 정치학 수업
나다 이나다 지음, 송태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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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속 어떤 나라에선 대통령을 아비라 칭하며,스스로 자식이 된 국민들이 있었다. 아비가 때리고 짓밟고 입을 찢어도 총화단결로 복종했다.아비는 간간히 먹을 걸 줬는데 다른 형제들이 목숨을 걸고 벌어온 거였다.그 아비는 신화가 됐다.책은 이따위 가짜 권위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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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골든아워 1~2 세트 - 전2권 - 생과 사의 경계, 중증외상센터의 기록 2002-2018 골든아워
이국종 지음 / 흐름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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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일관 하드보일드한 문체로 전쟁같은 현장을 담담히 그려낸다.김훈의 문체를 흉내냈다고 하는데 이국종의 것으로 읽힌다.저자의 고독,인간으로서 한계가 절절하게 느껴지고 한국사회의 여러 문제들이 은유적으로 보여진다.헤밍웨이가 메디컬 소설을 썼다면 아마도 이런 분위기지 않을까.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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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행운 - 한국사회사와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에 몰두한 50년 학문인생을 회고하다, 개정판
최재석 지음 / 만권당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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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학자의 내공과 열정에 그저 탄복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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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이 세계라면 - 분투하고 경합하며 전복되는 우리 몸을 둘러싼 지식의 사회사
김승섭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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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에서 필독서 느낌..미리보기 보고 결정한다.->책 나오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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