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이야기
봉준호 지음 / 마음산책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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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진짜 디테일은 미쟝센을 넘어선 그의 시선에 있다.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이야기를 풀어내거나 진부한 테마를 새로운 프레임으로 열어젖히는 솜씨는 가히 천재적이다.마더 역시 ‘모성은 광기‘라는 익숙한 주제를 파고들어 전혀 새롭게 그려낸다.봉테일 봉준호의 연출 노트가 계속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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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증언 - 2009년 3월 7일, 그 후 10년
윤지오 지음 / 가연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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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며 영화 ‘곡성‘의 대사가 떠올랐다.˝뭐시 중헌디?! 뭐시 중헌지도 모르믄서!˝ 중요한 게 메세지인가 메신저인가? 왜 제목이 13 번째 ‘증인‘이 아니고 ‘증언‘인가.그리고 지금 세상에 보여지고 있는 건 무엇인가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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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위하여
조국 지음 / 책세상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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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게 시스템이라면 그 시스템을 가능하게 하는 건 결국 깨어 있는 시민의식이다.˝사상의 자유는 우리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게 아니라 우리가 증오하는 사상을 위한 자유의 원칙을 뜻한다˝-미연방대법원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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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조국 지음, 류재운 정리 / 다산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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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에서 장하림(박상원분)은 역사를 향해 제발 자신을 가만 놔두라며 회한에 젖는다.소박한 동네의사를 꿈꿨던 자신이 OSS 요원,독립투사로 살아야했기 때문.‘조국‘에게서 장하림의 마음이 느껴진다면 지나친 센티멘탈일까. ‘왜 나는 지금의 조국이 되었나‘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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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롭냐고 심리학이 물었다 - 부정적인 사고패턴에서 벗어나는 방법
게일 브레너 지음, 이주만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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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괴로운 건 의식,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는 ‘기억‘탓이다.‘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라‘는 것도 그 때문이다.기억을 사실로 착각하면 사건과 사물의 본질을 꿰뚫지 못하고 끊임없이 ‘re-action‘ 하며 부정적 사고에 빠지게 된다.‘현재‘에 집중하려면 기억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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