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블루레이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Ajna의 서재
https://blog.aladin.co.kr/71103816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Promiscuous reading~ 남독의 즐거움 -
Ajna
서재지수
: 64652점
마이리뷰:
1607
편
마이리스트:
1
편
마이페이퍼:
1
편
오늘 2, 총 33340 방문
리스트
교재
마이리뷰
리뷰쓰기
방명록
서재 태그
관계치유
내려놓음
내면의아이
마음공부
마음상처.수치심
마음의힘
마음의힘.치유.
마음치유
맡겨두기
몸과마음
문장
부모
양육
양자물리학
언어
여성주의
일제강점기
자식키우기.어른
집착없는삶
페미니즘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기업소설
심리학
휴리스틱
2007
8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안녕하세요, 고객님. ..
저도 그래서 최소한의 ..
<출판사 제공 책소..
개정판 나옴요
포기하는 용기란 워딩..
10억 목표에 매몰되는 ..
독자님, 안녕하세요? ..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우아 관심 가는 분야고..
이 책은 진화가 거짓이..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l
리뷰쓰기
댓글(
0
)
Ajna
(
) l 2019-05-08 11:50
https://blog.aladin.co.kr/711038163/10844209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
이주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9월
평점 :
인조 반정 이후 등장해 병자호란의 빌미를 제공하고,친일,친미,친독재로 가면만 바꿔쓰며 바퀴벌레같은 생명력을 이어온 노론에 대해 쓰려니 분노가 치밀었을 터.허나 레토릭은 차갑고 담담해야 더 많은 울림을 주는 것.별 하나를 뺀 이유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1038163/1084420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명리 : 운명을 조율하다
l
리뷰쓰기
댓글(
0
)
Ajna
(
) l 2019-05-05 17:44
https://blog.aladin.co.kr/711038163/10839248
명리 : 운명을 조율하다
- 심화편
ㅣ
명리 시리즈
강헌 지음 / 돌베개 / 2016년 12월
평점 :
명리는 자연학이며 인문학이다. 명리를 점술로 쓰는 건 단지 문화일 뿐이다. ‘먹고 싸는 게 생명의 본질‘ 이고 식당이나 화장실이 문화인 것과 같다. 명리는 삶의 본질을 알아가는 깨달음의 도구다. 책은 본질적인 면을 다루는데 치중해있다. 사주 감명술을 원한다면 역술책을 보시라.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5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1038163/10839248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심리학
l
리뷰쓰기
댓글(
0
)
Ajna
(
) l 2019-05-03 08:06
https://blog.aladin.co.kr/711038163/10835301
심리학
- 기본부터 알아보는
ㅣ
뉴턴 하이라이트 Newton Highlight 128
아이뉴턴 편집부 지음 / 아이뉴턴(뉴턴코리아) / 2019년 4월
평점 :
뉴턴 시리즈 애독자다.편집도 좋고,콘텐츠는 더 말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단,잡지 같아서 소장하기는 상당히 불편하다.단행본 식으로 만들어줄 수 없을까?..판형은 현 스타일을 유지한대도 두고두고 보기 편하게 만들어주면 어떨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8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1038163/1083530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l
리뷰쓰기
댓글(
0
)
Ajna
(
) l 2019-04-20 12:42
https://blog.aladin.co.kr/711038163/10809424
1919 : 대한민국의 첫 번째 봄
박찬승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9년 4월
평점 :
1919년 3.1이 첫번 째 봄이면 60년 4.19는 두번째,80년 5월 서울의 봄은 세번째가 되겠다.이후 다시 봄이라 칭할 날도 있겠지만,역사를 계절의 순환으로 보는 것에 대한 뒤숭숭함이라니.겨울이 봄을 담보한다 할지라도 우린 언제까지 반복된 겨울을 겪을 것인가.100년 전 봄을 보며 드는 생각이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1038163/1080942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나는 나를 보았다
l
리뷰쓰기
댓글(
0
)
Ajna
(
) l 2019-04-15 12:43
https://blog.aladin.co.kr/711038163/10798526
나는 나를 보았다
페니 사토리 지음, 박정희 옮김 / 한언출판사 / 2016년 5월
평점 :
임사,혹은 근사체험을 뇌의 이상작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다른 시선을 갖게 해줄 것.‘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와는 다소 결이 다르지만 과학적 사고를 내세워 사후세계 따윈 없다고 강력하게 믿는다면 그거야 말로 비과학적 태도라는 걸 알게 된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0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11038163/1079852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