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 운명을 조율하다 - 심화편 명리 시리즈
강헌 지음 / 돌베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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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는 자연학이며 인문학이다. 명리를 점술로 쓰는 건 단지 문화일 뿐이다. ‘먹고 싸는 게 생명의 본질‘ 이고 식당이나 화장실이 문화인 것과 같다. 명리는 삶의 본질을 알아가는 깨달음의 도구다. 책은 본질적인 면을 다루는데 치중해있다. 사주 감명술을 원한다면 역술책을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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