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보았다
페니 사토리 지음, 박정희 옮김 / 한언출판사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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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혹은 근사체험을 뇌의 이상작용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다른 시선을 갖게 해줄 것.‘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와는 다소 결이 다르지만 과학적 사고를 내세워 사후세계 따윈 없다고 강력하게 믿는다면 그거야 말로 비과학적 태도라는 걸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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