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사회학 - 당사자 주권의 복지사회로
우에노 지즈코 지음, 조승미.이혜진.공영주 옮김 / 오월의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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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웰컴투 동막골‘에 보면 이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있는 마을이 나온다. "어떻게 하셨길래 마을 사람들이 똘똘뭉쳐 이장님을 따르는거죠?" 라는 질문에 이장은 말한다." 마이 미기야지" 복지는 국가가 베푸는 혜택이 아니라 국가의 의무다. 일본의 사회복지 시스템에서 참고할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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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학 개론
광명 지음 / 솔과학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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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을 공부하면서 불교를 큰 그림에서부터 파악하고자 선택한 책. 개론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불교와 그 철학 전반에 관한 많은 정보로 가득하다. 이쯤 알게 되면 각론으로 파고 들어도 충분할 것 같은 용기를 준다. 구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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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타로 지혜로 가는 길 9
트리쉬 맥그리거. 필리스 베가 지음, 김은미 옮김 /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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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책을 꽤 많이 들여다보고 나서 알게 된 것. 어떤 책도 정답일 수 없다는 것. 타로는 마스터마다 그만의 고유한 접촉 방식이 있고, 인스퍼레이션이 있기 때문. 하여, 책마다 설명이 다른 것도 많다. 그럼에도 이 책은 간결한 핵심 정리로 가독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해석에 많은 영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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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마음의 연구 - 자아와 세계의 근원으로서의 아뢰야식
한자경 지음 / 서광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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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은 철학이 아니라 심리학이라고도 한다지만 심리학을 뛰어 넘는 인지, 인식학의 끝판왕이다. 하여 칸트를 읽다보면 필연적으로 불교철학과 만나고, 칼 융을 파고 들다보면 역시 유식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깊고 복잡한 마음을 이보다 더 잘 설명해낼 수 있을까. 읽는 내내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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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경 마음공부 - 인생이 한결 홀가분해지는 불경 마음공부 시리즈
페이융 지음, 허유영 옮김 / 유노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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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항상 존재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예수의 말처럼 어렵지도 않다. 하여 삶이 매순간 ‘기적‘ 의 연속이라는 걸 모르고 사는 이에겐 ‘진리‘ 역시 평범한 말처럼 들릴 수 있다. 좋은 책과 인연이 됨을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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