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비교하며 살지 마라
와다 히데키 지음, 전경아 옮김 / 문학사상사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스테이크는 좋은데 접시가 별로인 격.이런 건 어지간해선 지적하지 않는 부분인데 표지 디자인이 진정 안습이다.새롭지도,낯설지도,유니크하지도 않은 게 딱 프라스틱 일회용 접시같다.미슐랭 가이드 별 다섯개 짜리 스테이크라도 접시가 허섭하면 정크푸드처럼 보인다.혹시 디자인 콘셉트가 B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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