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철학사 1 - 권력과 욕망 : 조토에서 클림트까지 미술 철학사 1
이광래 지음 / 미메시스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기획,편집 내용도 다 좋다.단,저자의 문장이 지나치게 현학적이고 문어체적이다.`읽기`도 분명 공부며 수행이지만 쉽고 간단한 언어로 설명할 수 있다면 굳이 돌아갈 필요는 없지 않을까..어려운 것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이야 말로 진정한 내공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