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아이 길들이기 - 우리집의 작은 독재자
디디에 플뢰 지음, 이명은 옮김, 이영민 감수 / 길벗 / 2015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을 살짝 바꾸고 싶다.`아이를 위한 부모 안의 상처받은 폭군아이 길들이기`.아이가 폭군인 건 백퍼센트 부모 책임이다.아이는 부모를 완벽하게 미러링한다.그럼에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이 껄끄러운 진실을 외면한 채 유체이탈식으로 아이만 길들이려 한다.이 책이 제대로 읽혀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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