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어떻게 권력을 잡았나 - 정신의학자이자 여섯 아이의 아버지가 말하는 스웨덴 육아의 진실
다비드 에버하르드 지음, 권루시안 옮김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책의 주장에 동의 못한다.아이의 권력이란 대개 부모의 억압이 만든 반작용일 뿐이다.`부모 가치관의 강제이식,과잉보호,감정 무시와 판단력 불신,눈물과 꾀병 등 감정협박으로 죄책감 주기..자녀를 통제하고 조종하려는 유리멘털 부모들이 주로 쓰는 권력의 행사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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