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 전용 케이스(그레이) 알라딘 크레마 카르타

평점 :
품절


첫 인상은 좋았다,선명도,프론트라이트,눈의 편안함 등..문제는 알라딘에서 파는 ebook중에서도 이걸로 읽을 수 없는 책이 상당수라는 거다.게다가 열린서재는 설치만 되지 해상도,잔상 문제는 봐줄 수 없는 지경이다.개선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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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가이 2015-10-0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디 페이퍼 와 비교 중인데 솔직한 리뷰 및 추천 바랍니다.
구매 대기중 이라서 요

헤이 가이 2015-10-05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쪽지 주세요

Ajna 2015-10-07 11:45   좋아요 0 | URL
리디 페이퍼는 인터넷 매체에 기사가 많이 나왔으니 참조하시구요,전 크레마만 써봤으니 카르타에 대해서만 얘기하겠습니다.장점,장시간 독서에도 눈이 편하다,휴대가 편하고 순발력이 있다(언제든 본다)디자인도 나쁘지 않다.단점,열린 서재 안정되게 쓸 수 있게 개선 필요.(일반 서재는 좋으나 열린서재 안에서 페이지 넘길때 잔상 장난아님) 알라딘에서 판매하는 pdf 파일 중 적잖은 책들이 여전히 안정되게 읽히지 않는다는 것..또 케이스 그립감 떨어진다는 것,..특히 누워서 볼 경우 케이스와 본체를 홀딩해주는 기능이 없어서 쥐고 있기 힘든 점..(혹시 졸다가 떨어뜨리는 날엔 액정 와장창..심각)그 외에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특히 크레마 제작사 쪽에 몇가지 의견을 전달했는데,소통이 잘되서 차후 펌웨어 업을 통해 여러가지로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이건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입니다)무엇보다 카르타가 맘에 들었던 건 독서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요건인 눈의 편안함때문입니다.전자북을 이토록 편안한 눈으로 볼 수 있다니 놀라웠구요,특히 프론트 라이트 기능이 있어 자기 전에도 다른 조명 없이 그윽하게 읽을 수 있어 더 좋네요..열린서재는 속히 개선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