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의 선물 -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
에릭 시노웨이 & 메릴 미도우 지음, 김명철.유지연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롭지 않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살다보면 새로운 걸 몰라서라기 보다는 알고 있는 것들을 소홀히했기 때문에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다.그런 차원에서라면 이 책은 새삼스럽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일독의 가치가 충분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