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생각하는 방식도 다를까?
케일럽 에버렛 지음, 노승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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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절대 같은 것을 볼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것을 보고 있다고 착각한다. 하여,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오해는 필연적이고, 소통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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