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가 - 멈춰버린 삶을 활력 있게 바꾸는 인생의 다섯 기둥
코리 키스 지음, 장혜인 옮김 / 더퀘스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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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심리학 실험에 따르면 단어가 사람의 행동과 태도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띠지에 ˝번아웃이 아니라 ‘시들해진 것‘ ˝이라는 문구를 보니 진짜 시들해지는 기분이라서 그냥저냥 시들한 책으로 넘길 뻔 했다. 오프라인에서 보니 와..시들하긴 커녕 기대 이상으로 알찬 책이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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