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마음속엔 같은 아이가 산다 - 모녀 무의식 치유 상담소
이나라 지음 / 정신세계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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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뿐이 아니라 자식은 부모와 무의식을 공유한다. 부모의 상처가 그대로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이유다. 인간이 애잔한 건 그것도 모르고 자꾸 다른 사람 탓 외부 탓을 한다는 거다. 삶을 바꾸고 싶다면 무의식을 정화하라. 일체유심조의 참 뜻이다. 도움을 얻을 좋은 책이 많이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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