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중급편 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초명 지음 / 멀리깊이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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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가 인간과 세상을 읽는 유용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는 것은, 여전히 고전에 붙잡혀 죽어버린 언어들로 혹세무민하는 ‘그럴듯한 사짜‘ 무리들 때문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확장해석 하려는 새로운 부류들의 노력 덕분이다. 명리는 결국 자기 수양 학문이며, 이를 통해 운명을 경영하는 처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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