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는 없다 - 팔자에 매이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이재인 지음 / 바다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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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는 결정론이 아님. 잘 알고 쓰는(用) 것임. 타고난 성격, 적성,환경이 년,월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바뀌는지 경향을 예측하는 것이지 점술이 아님. 이걸 숙명론에 가두어놓고 있네없네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 명리학은 동양 심리학으로 발전 가능성이 충분함. 다만 이 책이 보여준 연구도 매우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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