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 나를 지키는 무기 : 기본편
초명 지음 / 멀리깊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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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는 결정론이 아니라 알고 쓰는 방법론이다. 일체유심조, 운명은 마음이 창조하므로 명리는 마음 공부의 도구다. 하여, 인문학적 인사이트로 화룡점정이 된다. 낡은 레토릭으로 약 파는 명리는 끝났고,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다. 참 다행스럽다. 설명이 쉽고 명쾌하다. 심화편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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