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생화극제 - 부귀빈천의 관계학 창광명운집
김성태 지음 / 한길로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이론은 충분하다. 명리는 오직 명리 공부만으로는 완성되지 않은 인문학적 인사이트가 필요한 학문이다. 그게 없다면 그저 하나의 ‘술‘에 불과하다.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같은. 명리를 들여다볼수록 인간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한 분야임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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