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마음도 체한다 - 내 마음의 상처 보듬어주기
변상규 지음 / 에디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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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체적 고통 이전에 마음 고통이 있었다. 그걸 무시하면 몸이 좀 알아주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우린 그걸 병(질병) 이라 한다. 마음 고통을 외면하면 그 사람 신체의 가장 약한 부분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걸 그저 스트레스 때문이라 퉁친다면 얼마나 어설픈 설명인가. 책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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