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보겠습니다 - 내부 고발 검사, 10년의 기록과 다짐
임은정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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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고백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그걸 고치지 않은 것이 부끄러운 것˝ 저자의 말이 이 책의 성격을 드러내준다. / 책 표지가 왜 이럼? 싸구려 두루마리 화장지처럼 겉이 먼지처럼 일어난다.표지 재질을 잘 못 택한 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그걸 고치지 않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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