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절반에서 융을 만나다 - 소설로 읽는 융 심리학
대릴 샤프 지음, 류가미 옮김 / 북북서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융을 교양서 수준에서 충분히 재밌게 설명하고 있다. 중년을 맞아 삶의 지표를 재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면 융을 만나야 한다. ‘삶의 의미와 테메노스‘와 같이 읽는다면 풍성한 독서가 될 것이다. 이런 책은 다시 찍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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