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양심이 없을 뿐입니다
마사 스타우트 지음, 이원천 옮김 / 사계절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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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그들에겐 어떤 양심도, 연민도, 보통의 동정심도 기대하기 어렵다. 그걸 알아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사실 그들은...사람이 아니다. 소시오패스에 대해 아주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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