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의학 - 내 운명 사용설명서
정대희 지음 / 자연으로사는사람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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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는 서양 심리학을 뛰어넘는 동양의 혜안이다. 사주 명리가 점술이 아님을 아는 순간부터 동양세계에 대한 새로운 눈을 갖게 된다. 책에서 종종 보이는 점술 같은 레토릭은 구태의연하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명리학에는 이제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 취하고 참고할 것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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