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이펙트 - “사랑 따윈 필요 없어!”를 외치던 한 과학자의 놀라운 발견
브루스 H. 립튼 지음, 정민영 외 옮김 / 미래시간 / 2014년 3월
평점 :
품절


양자물리학적 패러다임은 칸트가 말했던 코페루니쿠스적 전환만큼이나 충격적일 수 있겠지만 불교사상은 물론이고 우리 조상들의 언어 속에서도 그 깨달음이 있었음을 새삼 알게 된다. 브루스 립튼의 책들이 매력적인 건 과학적지만 정신적인 메세지도 함께 준다는 점이다. 강력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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