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산 사주명리학 개론
남창환 외 지음 / 좋은땅 / 201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천 년 역사의 명리학, 최근 들어 30대 소장파 연구가들 덕에 현대적 해석이 가능해진 점이 반갑다. 다양하고 넓은 이론들이 서브 노트 처럼 정리되어 있어 유용하다. 단, 충이 ‘무섭다‘ 라느니 하는 식의 편도체 자극적 워딩은 70년대 같음. 또 변만리 선생의 학설은 왜 빠졌는지도 궁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