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 암, 임사체험, 그리고 완전한 치유에 이른 한 여성의 이야기
아니타 무르자니 지음, 황근하 옮김 / 샨티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많이 들어본 듯한 여러 임사체험담과는 결이 다르다.게다가 드라마틱할 뿐만 아니라 설득력까지 갖추고 있어 미처 책을 다 보기도 전에 저자의 다른 책도 질러버렸다.‘기적수업‘이나 ‘신과함께 나눈 이야기‘등을 읽었다면 아주 특별하게 와닿을거 같다.‘영성‘관심자에겐 매력적인 독서가 될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