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 - 길을 잃었을 때,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
석정훈 지음 / 알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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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만 줄창 설명하느라 막상 ‘무의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답은 짧게 넘어간 느낌이다.무의식에 대해 스터디가 필요하다면 프로이트나 융을 들춰봤지 굳이 이 책을 봤을까.중요한 건 답이다.왜 답을 찾아야 하는지는 이미 많은 책들이 말해줬으니.무의식에 대한 해설은 쉽고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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