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사회를 기록한다 - 우리 몸에 새겨진 불평등의 흔적들
시민건강연구소 지음 / 낮은산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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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과 차별은 행위자의 뇌가 상대를 적으로 간주해서 벌이는 편도체 이상증상이다.상대가 불평등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거나 저항하면 ‘투쟁-도피 반응‘에서 싸우기로 결정,죽어라고 억압한다.전두엽 기능이 마비되서 지들이 하는 짓이 뭔지도 모른다.두려움에 함몰당하면 악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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